진짜 잠시잠시 머물렀던 친할머니댁인데 일단 농촌이다 보니 탁 트여있어서 좋습니다. 채광좋고 가성비는 얹혀있던거라 이루말할게 없겠죠..? 주변 논길따라 걸으면 산책로도 으뜸이구요. 무엇보다 동네가 한적하고 어르신이 많아 층간소음 문제는 일절 없었습니다.
논길이 있다고 했었죠? 소응가 냄새가 장난 아니고 화장실이 일단 푸세식입니다. 어린나이에 잘못하다가 빠지면 큰일나겠죠..? 또한 대문 하나다보니 보안은 매우 취약하고 수압이랄게 없는게 그 호수로 물트는거다보니 물을 끼얹는다가 맞겠네요. 또한 집까지 오르막길이 막심하고 주변 밭때문에 벌레랑은 아주 친한 친구관계를 맺었어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