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치원~초등학생때 살았던 곳인데 자수성가하신 부모님이 택하신 아파트답게 가성비 아파트로 유명합니다. 나음 관리도 체계적이고 동네가 좁다보니 뭐가 어디있든 어린 나이에도 걸어서 다 파악이 될 정도로 길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학교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장점보다는 단점 적는게 더 쉬울듯 싶네요. 제일 큰 문제는 주변에 뭐가 없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은 인프라가 어떻게 구축되었나 모르겠는데 그당시에는 뭐가 1도 없었습니다. 아파트 앞에 작은 구멍가게 하나와 5분거리에 마트 제외하면 버정까지도 10분 걸렸고 학교까지도 20분걸리는데 그마저도 차가 쌩쌩다니는 길을 초등학생이 걸어다녀야했는데 교통사고 안 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들 정도입니다. 인프라는 되게 안 좋았었고 주변 소음에 엄청 취약하며 다세대다보니 치안문제는 있을 것 같습니다.